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공식] 정석용, 의사협회 회장으로 안방 컴백..'닥터X'서 김지원과 호흡

  • 윤성열 기자
  • 2026-10-01
배우 정석용이 '닥터X'에서 의료계 권력의 중심에 선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일 "정석용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김창수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

정석용은 극 중 목련회의 주축 멤버이자 서남시 의사협회 회장 김창수 역을 맡는다. 김창수는 의료계에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정석용은 이 캐릭터를 통해 드라마 속 권력 암투의 한 축을 담당하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동안 정석용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뿌리깊은 나무', '미생', '시그널', '협상의 기술'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물마다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디피(D.P.)' 시즌2에서는 냉철하고 집요한 빌런 오민우 준위로 분해 기존의 친근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지난 6월 막을 내린 MBC 드라마 '오십프로'에서는 북한 특수부대 수장 리철진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렇듯 친근한 연기부터 서늘한 카리스마까지 폭넓게 소화해온 정석용이 '닥터X'에서는 김창수의 권위와 속내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닥터X'는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