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수남이 과거 듀엣으로 함께 활동했던 하청일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개그맨 이홍렬의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는 '후배 홍렬, 대선배를 뵈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홍렬은 고등학교 선배인 서수남 집에 방문했다.
서수남은 하청일과 콤비로 활동하게 됐던 계기를 밝혔다. 그는 "혼자서 쭉 활동하다가 MBC에서 중계차 끌고 녹화를 하러 왔더라. 그때 녹화하던 PD가 쇼프로 하면 꼭 부른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찾아갔더니 듀엣을 해보면 어떠냐고 하더라. 그래서 데려온 게 하청일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수남은 하청일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하청일에 대해 "미국에서 잘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수남과 하청일은 1969년 '서수남, 하청일' 듀엣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하청일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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