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태우가 '신병4' 종영을 아쉬워했다. 남태우는 28일 개인 SNS 계정에 "이제 이름 좀 외우려니까 가네.. 전문 하사 할 생각 있으면 연락하고.. 찬석이 수능 잘 보고.. 병남이는 나가서 뭐할 아니 잘 지내고.. 잘 가라..!! (집에서 본방 꼭 보고..)"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동료 배우 이정현, 남민우, 김희수와 같이 찍은 사진에서 이들은 군복을 갖춰 입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남태우는 막내 하사로 돌아와 간부와 병사들 사이 정체성의 혼란을 겪은 최일구 역을 맡았다. 자연스럽게 부대원들과 어우러지는 친화력부터 간부즈 막내로서 엉뚱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면모까지 유쾌하게 풀어내며 신화부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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