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을 떠난 탑이 팀 활동에는 선을 그으면서도 멤버들의 활동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응원을 보냈다.지난 14일 대만 TVBS에 따르면 탑은 최근 일본 팬미팅에서 빅뱅 활동에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탑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3인 체제로 진행하는 20주년 관련 활동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개인 솔로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탑은 "비록 더 이상 멤버들과 나란히 같은 무대에 설 수는 없지만, 나는 계속 뒤에서 그들의 활동과 음악을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탑은 팬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낭독하며 공백기 동안의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방송계를 떠나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동안 자유로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에 따른 고독감과 공허감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공백기에도 음악 작업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밝힌 탑은 "여러분의 응원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우리 사이에 더 이상 거리가 없기를 바란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앞서 탑은 지난 7월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MM에서 '탑 재팬 팬미팅 2026 -리유니온-'(T.O.P JAPAN FANMEETING 2026 -RE:UNION-)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탑은 개인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고, 지난 2023년 빅뱅에서도 탈퇴했다.이후 그는 2024년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로 연예계 복귀에 나섰다. 올해에는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올해는 빅뱅의 데뷔 20주년이다. 이에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