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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폭우 속 퍼펙트 비주얼→열정 라이브..韓 실시간 트렌드 1위

  • 문완식 기자
  • 2026-08-24
방탄소년단(BTS) 진이 빛나는 비주얼과 열정적 무대로 캐나다 팬심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3일(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Rogers Stadium)에서 월드 투어 'ARIRANG'의 첫 캐나다 공연을 열었다.
진은 흰 셔츠에 넥타이를 맨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빨간 두건을 쓴 모습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공연장 안팎에서 진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며 X(옛 트위터)에서는 #JIN_IN_TORONTO_D1(토론토에 있는 진, 첫째 날)이 한국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도 MAPLER JIN IN CANADA, #JIN_IN_TORONTO_D1이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진은 엔딩 멘트 시간에 트레이드 마크인 손키스와 함께 "오늘 너무 행복해 보이고 웃으며 우리 노래를 불러준 여러분 덕분에 너무 감동받았다"며 비가 더 세게 온다고 말했다.
진은 이어 "내일 보자"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ARIRANG' 둘째 날 공연을 이어간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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