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출신 김나라가 '킬잇'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여자친구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최종회에서는 톱7 김나라, 김지훈, 다샤, 벨라우영, 요요, 재인, 최미나수가 '최고의 스타일 크리에이터'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이날 우승은 김나라에게 돌아갔다. 요요가 2위, 벨라우영이 3위에 올랐으며 최미나수, 재인, 김지훈, 다샤가 뒤를 이었다.
김나라는 "최근 3년 동안 사실 일도 줄고 내 자리는 점점 없어지는 거 같고 (패션 일을) 내려놓고 다른 일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감사하게도 살아남았고 많이들 응원해주셨고 '해도 된다'라는 용기를 준 거 같아서 제 삶의 다음 챕터를 열어준 기회(였다)"라며 "여러모로 강해진 거 같다"고 '킬잇' 출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김나라는 우승 소감에서 여자친구에게 공개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저의 가장 멋진 파트너이자 매니저인 저의 여자친구 너무 고맙다. 지금까지 돈 때문에 미뤄왔다고 생각하는 결혼식을 꼭 올리고 싶다"며 "감사하다.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말했다.
한편 김나라는 지난 5월 방송된 '킬잇'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에서 과감하게 삭발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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