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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사망→발리 정착' 허가윤 "한국 다녀오면 아프고 시작"

  • 최혜진 기자
  • 2026-07-25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허가윤은 개인 계정에 "한국 다녀오면 꼭 한번은 아프고 시작하는 것 같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가윤은 빨간 모자를 착용한 채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허가윤은 "집에 가만히 누워 있는 것보다 밖에 나와서 햇빛 쬐고 걷고, 몸도 마음도 다시 발리에 맞춰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가윤은 오빠는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이 악화돼 지난 2020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오빠상을 겪었던 허가윤은 한국을 떠나 현재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약 오빠 일이 없었으면 '발리를 혼자 갈 수 있었을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까' 생각이 든다"며 "이 사건이 없었으면 변화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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