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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돌아가신 父 채무 고백 후 전한 근황 "생일에 또 만나요"

  • 허지형 기자
  • 2026-06-17
배우 강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제 새벽 미사, 아빠도 만나고 왔다. 기도도 드리고 왔다. 생일에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부친이 안치된 추모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부친 곁에서 기도를 드리며 그리움을 전했다.

그는 지난 4월 부친상을 당했다. 이후 그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11억 원 규모의 채무를 마주한 심정을 고백했다.

그는 부친이 남긴 빚이 11억 원에 달하며, 이 중 3억원 당장 상환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접하고 눈물을 보였다. 특히 부친의 회사 직원들을 찾아가 밀린 월급 일부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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