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이 연습생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에는 KBS 2TV 새 예능 '웰컴 투 수근스쿨'의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아이들을) 더 못 낳아서 아쉽다. 아내도 아쉬워한다. 많이 낳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큰애가 고3이다. '1박 2일' 때 태명이 '일박'이었는데 벌써 고등학교 3학년이다. 얼마 안 있으면 성인이 된다"며 "예고에 다니는데 열심히 노래도 하고 음악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수근은 아들 태준 군이 연습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태준 군은 2022년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넘치는 끼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또한 2024년에는 한림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해 아이브 멤버 이서의 후배가 됐으며, 동기로는 리센느 제나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수근은 2008년 박지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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