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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대세..양상국 '태도 논란' 딛고 '전참시' 재출연 확정

  • 윤성열 기자
  • 2026-05-23
코미디언 양상국이 '전지적 참견 시점' 재출연을 확정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2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양상국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달 18일 방송 이후 두 번째 출연이다.

양상국은 최근 '김해 왕세자'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와 유쾌한 예능감으로 '놀면 뭐하니?', '조선의 사랑꾼', '미운 우리 새끼',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웹 예능 '핑계고' 출연 이후 거친 언행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며 빠르게 수습에 나섰다. 이후에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오는 24일에는 JTBC '뉴스룸' 출연도 앞두고 있다.

한편 양상국은 지난 18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새로 이사한 집에서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 동기들과 집들이를 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카레이싱 선수로서의 양상국의 모습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양상국은 10년째 대기업 후원을 받으며 카레이서로 활동 중이다. N2 클래스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세미 프로 클래스인 N1으로 승격했다.

또 양상국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자동차 주최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 '금호 N1 Race1 결승' 프로 클럽 클래스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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