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입가에 번지는 해사한 미소, 주변마저 밝게 만드는 특유의 에너제틱함. '만능엔터테이너' 최예나(YENA) 얘기다.
떠올리면 자연스레 미소지어진다. '인간 비타민', '젠지(Gen-Z)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팬들에게 무해한 웃음을 주고 있다. 최예나의 오늘이 눈부신 이유는 단순히 그녀가 타고난 '해피 바이러스'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밝음 이면에 자리한 단단한 인내와 성장통이 있었다. 그녀의 미소에 더욱 깊이 공감하고 박수를 보낸다.
◆긍정 아이콘 기적의 소녀
"한다면 한다 최예나" 최예나는 지난해 12월 가오슝 스타디움에서 열린 AAA2025(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MC 장원영과 인터뷰 중 자신이 구호처럼 외쳐 온 "한다면 한다"를 외쳤다. 최예나의 특유의 밝음은 삶의 값짐을 실감하고 실천하며 형성된 성숙한 내면에서 기인했을 것이다.
앞서 방송에서 밝혔듯 최예나는 어린 시절, 소아암(림프종)으로 생사를 오가며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부모님이 병원비를 벌기 위해 김밥을 팔아야 했던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최예나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고.
아픔을 이겨내고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자기 모습을 꿈꿨던 '작은 소녀' 최예나는 약함을 강함으로 만들어냈다. 스스로 기적을 만들어낸 그다.


◆'올라운더'의 증명, 아이즈원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케이블 채널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된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했을 때, 최예나는 팀의 예능 캐릭터이자 분위기 메이커였다. '솔로'가 된 최예나는 예능, 드라마 출연에 본업인 가수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탄탄한 보컬과 춤 실력, 랩까지 소화하는 진정한 '올라운더'로서 손색이 없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최예나 솔로 데뷔곡 'SMILEY(스마일리)'는 최예나 그 자체였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으며 털어내자는 가사는 그녀의 자전적 이야기처럼 다가왔고, 대중은 기꺼이 그녀의 '스마일 히어로'에 응답했다. 지난 3월 11일 발매한 '캐치 캐치' (Catch catch)는 5월 6일 오전 10시 현재 (각 플랫폼 동일 기준) 멜론 톱100 차트 10위를 기록중이고, 유튜브 (한국 기준) 주간 인기곡 차트 (4월 24일~ 30일) 4위, 유튜브 '일간 Shorts 인기곡' 5위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힌 최예나는 실력파 아티스트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 '최예나'라는 장르
그녀의 성장은 무대 아래에서도 현재 진행형이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톡톡 튀는 예능감과 허물없는 친화력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 포인트. 억지로 꾸며낸 모습이 아닌, 엉뚱하지만 솔직하고, 겁이 많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용기를 내는 입체적인 모습은 대중이 최예나를 '동생'처럼,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끼게 했다. 음악과 예능, 연기까지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그는 이제 스스로 '최예나'라는 하나의 독보적인 장르를 개척했다.

◆내일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미소
누군가에게 웃음과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엔터테이너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자 능력이다. 최예나의 성장은 단숨에 피어난 꽃이 아니라, 비바람을 견디고 단단하게 뿌리 내린 나무와 같다. 그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가 단순한 인기를 넘어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조금 더 밝게 비춰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도 언제나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는 최예나를 떠올리면 기분 좋은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한다면 한다 최예나!!!" 늘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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