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북미 오프닝 수익이 최대 9천5백만 달러(한화 약 1400억원)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 흥행에 기대가 모인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북미 개봉 첫 주 전편을 뛰어넘는 수익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오피스 프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첫 주 주말 북미에서 최대 9천5백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개봉 첫 주 흥행 수익인 2천750만 달러를 3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것이다.
이처럼 흥행 청신호를 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1편의 흥행 수익(1억 260만 달러)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인생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전 세계 개봉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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