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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떠나자 '변기 뚜껑 열고 소변'..육중, '결혼 10주년' 일상 大충격 [동상이몽2]

  • 노미경 기자
  • 2026-04-21
'동상이몽가수 육중환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결혼 생활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육중완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내와 딸이 부산으로 떠난 뒤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육중완은 아침 눈을 뜨자마자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가 하면, 소주를 들이켜는 모습으로 자유를 만끽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대체 왜 저러냐"라며 탄식했고, 이지혜 역시 "정말 충격적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가족들이 있을 때는 상상도 못 할 '변기 뚜껑 열고 소변 보기' 등 금기 깨기가 이어지며 충격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육중완이 집안 곳곳을 배회하며 딸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내와 딸에 대한 그리움인 줄 알았던 이 행동의 이유는 다름 아닌 '자유 사수'였다. 아내와 딸이 돌아오는 순간 자유를 박탈당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가족들이 집에 도착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신 이름을 부르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던 것.

한편 육중완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소중한 취미를 포기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애지중지하던 스쿠터를 처분한 이유에 대해 "아내가 나중에 딸한테 아빠 병수발 들게 할 거냐고 묻더라. 그 말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 팔아버렸다"라고 털어놓으며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노미경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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