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이어 '아는 형님'에서도 존재감을 키우며 활약을 이어간다. 체중 변화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연이은 출연으로 고정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신영은 오는 23일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9일과 16일에 이어 3주 연속 출연이다. 직전 녹화였던 16일에는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 등 아이돌 스타들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김신영은 지난 18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 특별 전학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 멤버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제작진은 김신영의 활약을 바탕으로 고정 멤버 발탁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2월 28일 게스트 출연 당시 12년간 유지해온 40kg대 체중에서 변화가 생긴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고,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이후 활약을 인정받아 약 한 달 반 만에 특별 전학생으로 재출연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재출연 당시 '아는 형님' 멤버 강호동은 "그때 전학 왔을 때는 살짝 돌아왔는데 오늘 보니까 완전히 돌아왔다"고 김신영의 요요를 다시 언급했고, 김신영은 "완전히 돌아왔다"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녹화를 위해 스케줄을 비워두고 꾸준히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녹화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실상 고정 출연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유일한 여성 멤버로서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다만 지난 18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김신영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회차는 김신영 합류 이전 촬영분으로 확인됐다.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자취 14년 차 일상과 자신을 사랑하는 행복한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 박나래와 키의 연이은 하차로 주춤했던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김신영 투입 이후 반등했다. 4.5%였던 시청률은 6.1%까지 올랐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반등에 기여한 김신영과 추가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촬영 일정은 미정이다. 당초 20일 스튜디오 촬영 합류가 예상됐으나, 일정을 재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 시청률, 화제성 등을 고려해 김신영의 고정 출연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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