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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남친 공개..'X의 사생활' 오늘(21일) 종영→정규 편성 미정 [스타이슈]

  • 윤성열 기자
  • 2026-04-21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21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애초 6부작 파일럿으로 기획된 만큼 연장 없이 마무리된다. 정규 편성이나 시즌제 여부는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달라진 전 배우자의 일상과 새로운 인연까지 지켜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때 부부였던 이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마주하는 감정의 변화를 담아냈다. 개그맨 김구라와 가수 장윤정이 스튜디오 MC를 맡았고, 개그우먼 정경미와 가수 천록담이 패널로 출연했다.

지난달 17일 첫 방송된 'X의 사생활'은 배우 박재현과 무속인이 된 전처 한혜주의 사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JTBC '이혼 숙려 캠프'에서 '투견부부'로 얼굴을 알린 길연주와 진현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던 최고기와 유깻잎의 이혼 후 근황을 다루며 꾸준히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 회에서는 이혼 7년 차 최고기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깻잎이 남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남자친구를 확인한 MC들은 "이분이었어?", "실제 상황이냐"며 혼돈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최고기도 지난 14일 방송된 5회에서 여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최고기는 "'최고기의 육아 채널' PD님이자 저의 여자친구다. 5년째 만나고 있다"며 "딸이 7살 때부터 지내왔다"고 말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의 이야기로 마무리되는 'X의 사생활'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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