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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쌍둥이와 첫 외출..자신만만→녹다운 "쉽지 않아"[슈돌] [★밤TView]

  • 최진실 기자
  • 2026-04-15
'슈퍼맨이 돌아왔다' 손민수가 쌍둥이와 첫 외출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직 강단둥이 남매만을 위한 에스테틱을 오픈한 아빠 손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민수는 강이와 단이가 자는 사이 "아기들이 자고 있으니 외출 준비를 해볼까"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민수는 외출에 즐거워하며 "그냥 외출이 아니라 무려 카시트에 제가 두 명을 직접 태워서 함께 하는 외출이다. 항상 차로 갔을 때는 엄마가 가운데 있었다. 이제는 제가 혼자 운전하고 있고 아기들이 뒤에 있다 보니 거울과 스티커도 설치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민수는 아이들의 가방을 세 개나 준비한 가운데 강이와 단이를 유아차에 태웠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유아차에 탄 강이가 울게 됐고, 손민수는 신발 끈도 제대로 묶지 못한 채 주차장으로 향했다.

이어 손민수는 강이, 단이 남매를 데리고 아기 수영장으로 향했다. 강이, 단이 남매는 꿀벌 수영복을 입고 귀여움을 한껏 드러냈다. 강이는 인생 첫 수영장에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단이는 물에 닿자마자 울먹이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강이는 튜브를 타고도 편안한 모습을 보였고, 단이도 물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손민수를 흐뭇하게 했다.

그러나 손민수는 이내 녹다운 된 모습을 보였고 "두 명 데리고 나오는 것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피로를 이겨내고 강이와 단이를 놀아주는 '슈퍼맨 아빠'의 모습을 보였고 "너희 새로운 것 많이 해서 도파민 터지는 것 아냐"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손민수는 쌍둥이 아빠 선배를 만나며 반가워했고 분리 수면, 고향 방문 등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폭풍 질문을 이어갔다.

손민수는 집에 돌아온 뒤 강이와 단이를 위해 에스테틱을 준비했고, 정성스러운 관리에 나섰다. 그러나 단이는 계속 울었고 손민수는 싱잉 볼을 울려 단이의 울음을 단번에 멈추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실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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