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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믿음" 지예은, 유재석에 티낸 이상형..'교회오빠' ♥바타와 열애[스타이슈]

  • 허지형 기자
  • 2026-04-13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언급했던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각자 배우와 댄서로 활동하다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지예은과 지석진이 함께한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하는가 하면, '워터밤 서울 2025'에서 충주지씨가 무대에 올랐을 당시 이들을 지원 사격한 바 있다.
열애를 인정한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예은과 바타의 연애를 암시하는 글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작성된 한 글의 작성자는 "바타 지예은 같은 교회 다녀서 맨날 붙어 다닌다"며 "둘이 동갑에 독실한 기독교인. 엄마들도 독실한 크리스찬 정분이 안 날 수 없지. 젊은 남녀들이 맨날 보고 얘기하고 정드는데"라고 적었다.

또 지난 1월에는 "지예은 댄서 바타랑 사귄다는데. 역시 같은 교회"라는 글이 게시되며 성지 글로 떠올랐다.

지예은은 방송을 통해서도 '교회오빠'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언급해온 바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지예은은 게스트 신승호가 성경 구절을 외운다고 밝히자 "교회 오빠를 좋아해서. 신앙적으로 잘 통한다"라며 플러팅을 펼쳤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예은이가 사귀는 데 있어서 가장 첫 번째는"이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믿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열애설이 공식화된 후 '런닝맨' 녹화가 진행됐다. 이에 지예은이 바타와 열애 인정 후 어떤 이야기를 꺼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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