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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심판' 최준영, 확실한 눈도장

  • 최혜진 기자
  • 2026-04-13
배우 최준영이 영화 '소녀심판'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개봉된 '소녀심판'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소녀 '민아'(채원빈 분)가 힘을 숨긴 채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학원 액션물이다.

최준영은 극 중 교내 1학년 불량 서클의 중심에서 동학년 학생들을 진두지휘하는 동근 역을 연기했다.

동근은 정체불명의 '추리닝'을 밝혀내는 치열한 접전 속 과감한 행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근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압박을 가하는 무자비한 모습부터, 폭주하는 무리를 단숨에 제압하는 냉철함까지 날 선 관리자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상대의 숨통을 조이는 듯한 최준영의 날 선 아우라가 보는 이들에게 서늘한 공포감을 선사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최준영은 거친 대사와 화려한 액션, 상대의 기를 꺾는 날카로운 눈빛 등 동근이 지닌 잔혹한 빌런의 면모를 가감 없이 그려내 몰입감을 더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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