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김남길, 이번 팬미팅도 5시간 넘겼다.."10분만 더하면 기네스?"[유퀴즈][★밤TView]

  • 김정주 기자
  • 2026-04-08
배우 김남길이 지난달 열린 팬미팅 후일담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신인 가수로 돌아온 '토크 폭격기'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남길은 최근 발매한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에 대해 "2010년 '선덕여왕' 때 팬들을 위해서 OST를 냈는데 공연 다닐 때마다 팬분들이 떼창을 해주신다. 16년간 한 곡만 해드리니까 다른 노래를 선물해드리면 어떨까 해서 노래를 받았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라고 밝혔다.

5시간이 넘는 장시간 팬미팅으로 유명한 김남길은 지난달 열린 팬미팅도 5시간을 넘겼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30분 줄여서 5시간 12분이었다. 인터미션을 빼면 4시간 50분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팬들의 귀갓길을 고려해 오후 4시에 팬미팅을 시작했다는 그는 "예전에는 팬들이 막차 이슈로 우르르 뛰어나가셨는데 이번엔 작정하고 오시더라. 11시~12시에 끝날 줄 알고 숙소를 잡았는데 제가 생각보다 일찍 끝내니까 '집에 가기도 애매하고 어정쩡하게 끝내냐'고 혼란스러워하셨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사실 앙코르가 나왔을 때 고민했다. 제작진이 10분만 더하면 기록이라고 하더라. 기네스에 올리는 게 아니라 팬서비스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싶었다"며 "주변에서 다음에는 1박 2일을 하거나 배를 태우라는 제안을 하셔서 고민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주변에서 아이디어 막 주지 말라. 그중 하나 덥석 문다"라고 차단해 웃음을 더했다.

김남길은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받다보니까 오래하게 되는 것 같다. 티켓값이 아깝지 않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