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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대세' 인기 입증 "BTS 제치고 검색어 1위"[놀면뭐하니]

  • 최진실 기자
  • 2026-04-04
'놀면 뭐하니?' 양상국이 BTS를 제치고 검색어 1위를 한 일화를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양상국은 위풍당당하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그의 수행원으로 나섰고, 허경환과 하하는 왕실견 허닥스와 하코기로 분했다.

양상국은 "대한민국에 유재석을 보디가드로 쓴다는 것은 그만큼 권위가 있다는 것이다. 함부로 못 쓴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계급으로는 우리가 수행원보다 위일 것이다"라면서 "군대에서도 형은 자르지만 우리는 가족이다. 내가 황태자님한테 이르면 형은 바로 자른다"고 깐족댔다.
이어 양상국은 "하닥스(하하)가 내 밑이지만, 내가 유재석의 밑이다"고 현실 서열을 말했다. 그러나 이내 위엄을 되찾은 듯 "재석 씨는 오늘은 보디가드다. 내가 말하는데 끼어들거나 사람들이 근처에 오게 하는 것 용서 못 한다. 카메라 나만 찍어라"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와 함께 양상국의 달라진 인기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유재석은 "요즘 모 포털 검색어 1위를 하고 난리 났다"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방송이 나온 날이 BTS 컴백 공연 날이었다"면서 "공연 전부터 BTS가 상위권을 다 잡고 있었다. 그 BTS를 뚫고 내가 1위로 올라가더라"고 자랑스러워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근데 바로 방송되니까..."라고 말했고, 양상국은 "바로 내려오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실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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