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양상국이 어머니의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살림 장만을 위해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하러 가던 중 유재석은 양상국에게 "어머니께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는 것을 보고 뭐라 안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양상국은 "집에 오기 이틀 전부터 족발을 삶으셨다. 저희 엄마가 족발 원액을 20년째 가지고 계신다. 거기서 계속 추가해서 쓰신다. 씨간장 같은 것이다. 씨족발이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이 "어머니께서 원래 '놀면 뭐하니?'를 안 보셨지 않냐"고 묻자, 양상국은 "(제 출연분이) 나가기 전 주에 고향에 내려갔다"며 "엄마께 출연한다는 말을 안 하고 모니터 겸 함께 봤는데 엄마가 '아이고 국아, 나는 저게 무슨 재미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한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그래서 일부러 아무 말도 안 했다. 마지막에 예고에 제가 나오는지 몰랐다. 다음 주 예고에 제가 나오자마자 엄마가 '아이고 국아, 너무 재밌다'고 하셨다"고 달라진 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 유재석은 해당 예고편이 박명수, 정준하가 출연한 방송 편 이후의 예고라 설명했고, 양상국은 "그편도 셌다. 두 분이 출연하고 다음에 사실 더 센 출연자가 나와야 했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넣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와 허경환은 "쉬어갈 때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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