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만 유튜버 랄랄이 '건물주 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명')은 '2026 연예인 가왕전' 특집 2부로 진행된 가운데 랄랄, 개그 콘서트 '챗플릭스'팀,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조혜련이 출격했다.
이날 랄랄은 대표 부캐인 '58년생 건물주 이명화'로 분해 '다비 이모' 김신영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그는 자신을 견제하는 이찬석을 향해 "네가 우승할 것 같으냐"라고 으름장을 놔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신영이 "너 몇 년생이야? 나 빠른 45야!"라며 서열 정리를 시도하자 랄랄은 "언니, 미안해요"라며 꼬리를 내려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랄랄은 자신의 사옥인 '랄랄랜드'의 건물주라는 소문에 대해 "아니 월세라고요. 자꾸 건물주라 그래. 통으로 월세 한다고! 돈 있으면 여기 나오겠냐고요"라고 울분을 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또 개그맨 도전을 고민했던 일화를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랄랄은 "돌고 돌아서 많은 일을 했는데 뮤지컬 배우를 포기하고 힘들 때 엄마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KBS 공채 개그맨 시험을 보라고 권하셨다. 그런데 갑자기 시험이 없어졌다"라고 황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안 될 사람은 어떻게든 안 되는구나 싶었다. 내 길이 아닌가 싶어 힘들었다.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다 내려놓고 하고 싶은 걸 하자고 마음먹었는데 확 떴다"라고 뒷얘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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