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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 효민, 결혼 1주년 파티에 소름돋는 디테일.."이 정도로 기계적일 줄은"[편스토랑][별별TV]

  • 김정주 기자
  • 2026-04-03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남다른 파워 J(계획형)의 면모를 보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결혼 1주년을 맞아 홈파티를 준비하는 신입 편셰프 효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던 효민은 휴대전화 알람을 듣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스트레칭하더니 알람이 또 울리자 영양제를 털어 넣었다. 잠시 후 울린 알람 소리에 효민은 화장실로 달려가 천일염으로 가글하는 등 시간대별로 과제(?)를 해치워나갔다.

이를 본 김재중은 "너 이 정도로 기계적으로 움직였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런가 하면 효민은 결혼 1주년 파티 계획이 담긴 노트 3권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 안에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조리대 계획표는 물론, 각종 재료부터 그릇까지 섬세하기 그려진 요리들이 담겨있었다.

그는 "큰상을 차릴 땐 미리 그린다. 이미지 트레이닝이 되면서 제가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제겐 계획이 있다. 요리는 계획이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가 계획하는 걸 좋아하니까 결혼도 제가 준비했다"라고 밝혔고, 이어진 영상에는 지난해 4월 진행된 효민의 결혼식 장면이 공개됐다. 당시 효민은 웨딩플래너 없이 드레스부터 웨딩 화보, 식장 인테리어까지 직접 챙겼다고.

이에 김재중은 "결혼 얘기가 지긋지긋한데 효민이의 결혼식을 보고 가슴이 뛰었다. 한다면 이렇게 해보고 싶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파티를 위해 식기 세팅부터 조리 순서까지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효민의 모습에 이연복 셰프는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보통 이렇게 한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다. 당시 효민의 결혼식은 홀을 가득 채운 벚꽃과 국내 단 두 벌밖에 없는 웨딩드레스, 시상식 못지않은 화려한 하객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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