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비밀을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편 추성훈에 이어 야심차게 우승을 노리고 온 신입 편셰프 야노 시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오프닝에서 "추성훈 씨가 여기 와서 우승했다. 저도 우승하러 왔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요섹남'으로 알려진 추성훈에 대해 "추상은 요즘 집에서 요리 전혀 안 한다. 요리한 게 4년 전이다. 4년 전 사랑이 생일날 끓여준 미역국이 마지막이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는 평소 어떤 요리를 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침에는 사랑이가 빵을 좋아해서 샌드위치를 많이 하고, 저녁은 수프 카레같이 끓이는 요리나 파스타를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셰프 못지않은 수준급 칼질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요리에 대해 "간단하고 빠르고 맛있고 건강에 좋다"라고 설명했다.
마를 이용해 아침 식사를 만들던 야노 시호는 "추상이 갱년기가 와서 약을 먹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갱년기 약을 먹는다. 갱년기인 것 같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더니 "그래서 추상에게 마를 먹여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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