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숙의 제주 집 상태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에서는 김숙의 제주도 집 내부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김숙은 "제주도 집을 산 지 13년 정도 된 거 같다"며 2012년에 집을 사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2012년에 여기저기 잘려서 일이 별로 없었다. 그때 귀촌, 귀농이 유행할 때였다"며 제주도 집을 구매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집 사고 나서 희한하게 너무 바빠졌다"며 제주도 집이 10년간 방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오랜만에 찾은 김숙의 제주도 집은 충격적인 상태였다. 집 입구는 무성히 자란 풀과 나무에 뒤덮여 찾을 수가 없었다. 정글 같은 풀숲을 헤집고 집을 찾아 들어간 빽가, 이천희는 "이게 뭐냐", "여기가 진짜 집이냐"라며 당황해했다.
이후 집 입구가 발견됐다. 문을 열자 공개된 김숙의 집은 천장이 무너져 있고 벽지가 다 떨어져 흡사 폐가를 연상하게 했다. 이에 겁에 질린 이천희는 "흉가 체험하는 거 같다"며 "무섭다. 뭐가 나올 거 같다"고 말했다.
게다가 곰팡이로 뒤덮인 집은 악취가 진동했다. 이에 경악한 사람들은 "냄새"라며 소리를 질렀다. 빽가는 "이거보다 심각한 건 본 적이 없다"고 했고, 이천희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흉가 같다. 귀신 나올 거 같다. 나 이런 집 처음 들어와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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