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설 연휴를 맞아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설맞이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한복과 정장,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개성을 뽐냈고,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해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 활동을 시작으로 단독 콘서트, 에필로그 앨범, 이번 팬 콘서트까지 정말 열심히 러비티(팬덤명)와 달려왔는데, 그 덕분에 더욱 기쁘고 뿌듯한 마음으로 새해 첫 연휴를 맞이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연휴에는 러비티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가족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재충전하시길 바란다. 저희도 올해 더 다양한 모습들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에너지 장전하고 올 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0년 4월 데뷔한 크래비티는 다채로운 콘셉트와 독창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청량과 파워풀을 오가는 무대를 선보이며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특히 거침없는 도전과 성장을 거듭한 가운데, 지난 2024년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이하 '로드 투 킹덤')'에서 뛰어난 실력과 팀의 잠재력을 입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지난해에는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과감한 리브랜딩에 나서 음악적 스펙트럼과 세계관을 한층 확장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앨범을 선보이며 팀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역량을 드러냈고, 타이틀곡 'SET NET G0?!(셋넷고)'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데뷔 5년 만에 핸드볼경기장에 입성하기도 했다.
크래비티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이들의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각종 방송과 자체 콘텐츠는 물론 라디오, MC, 드라마, 뮤지컬 등 전방위에 걸쳐 활약을 펼치며 다재다능함을 증명했다.
이런 활약은 다양한 시상식에서 그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2024 슈퍼사운드 페스티벌'에서 퍼포먼스 남자 그룹 부문을 수상했고,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K 월드 드림 베스트 퍼포먼스상',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는 'AAA 아이콘' 가수 부문까지 거머쥐며 이들의 견고한 성장과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새해에도 크래비티의 질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들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2026 CRAVITY FAN CONCERT 'VITY FESTA')'를 통해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러비티와 성공적인 새해를 열었다. 오는 3월 18일 일본 세 번째 싱글 'BLAST OUT(블래스트 아웃)' 발매를 앞둔 가운데, 이들이 국내외를 누비며 이어갈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크래비티는 매주 월요일 9시 자체 콘텐츠 'CRAVITY PARK(크래비티 파크)'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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