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시댁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절마다 시댁에 가면 무조건 방에 누워있으라고.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하시고. 복은 타고난 건가"라고 말했다.
이어 "전부터 갈비찜에 항상 한가득 차려서 결국 아들 며느리 손주들까지 다 해먹 여주셨는데 이제부터는 명절에 여행가라고. 명절 전에 식사나 한번 하자고 하신다. 이제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시는 듯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그래서 더 아쉬운 우리 시어머니, 아버님, 고모"라며 시댁과 함께 식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온 가족 행복한 식사시간"이라며 "명절엔 남이 한 밥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식사하고 헤어지고 나면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아쉬워진다'며 "우리 어머님, 아버님이 잡담이 정말 재미있으신데, 그 유머를 와니(남편)가 닮았나보다. 그런 와니는 집에 와서 낮잠을 때리지만, 가족 모두가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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