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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쌍둥이 母에 맡기고 울컥 "두 달 동안 피 흘리고 못 걸어"[엔조이커플]

  • 김나연 기자
  • 2026-02-09
코미디언 임라라가 쌍둥이 육아 중 운동하는 이유를 밝히며 울컥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애미야 분유가 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임라라는 쌍둥이를 육아하며 "애들한테 미안한 감정이 든다. 계속 놀아주고 싶고 그런데 둘이라서 그게 힘드니까 마음속에 죄책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라라는 손민수와 함께 운동하기 위해 나섰고, 손민수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는데 괜찮겠냐"라며 걱정했다.

이에 임라라는 "두 달 동안 피 흘리고 나서 못 걸어가지고 이제 걸어야 한다. 엄마한테 애들 맡기고 불효녀"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손민수 또한 눈물을 훔쳤다.

임라라는 "우리 엄마는 내 건강을 위해서 나를 운동 보내고, 나는 내 자식들 잘 키우고 싶어서 운동 가는 거다. 이게 부모 마음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2023년 5월 결혼했고, 지난해 11월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3.24kg, 2.77kg으로 뚜키랑 라키 건강하게 태어났다. 라라는 출혈이 있어서 쉬는 중인데 소식 곧 전하겠다"고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임라라는 출산 후 갑작스러운 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회복했다. 그는 "아기들 손 한 번 못 잡아볼 뻔했는데, 많은 분들의 걱정과 응원 덕분에 잡아볼 수 있게 됐다"면서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산후출혈이 생겼지만, 가까운 큰 병원 응급실에서 산모를 받지 못해 상황이 더욱 위급했다. 다행히 분만병원에서 받아주신다는 연락을 받을 수 있었고, 구조대원분들 덕분에 제시간에 수혈받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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