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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영♥' 김지영, 임신 탈모 입 열었다 "식사량 2배 늘어났죠"[스타이슈]

  • 윤상근 기자
  • 2026-02-09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임신 이후 탈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지영은 8일 "작년에 빠지던 머리가 부숭부숭 자라나고 있어요. 암 쏘 해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앞머리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김지영은 재차 "나처럼 간절한 지룽이들이 많구나. 비법을 물어보시는데 딱히 한게 없어서 흡"이라며 "아마도 임신 전보다 2배 늘어난 식사량→영양 공급. 호르몬 변화→출산 전까지 아이를 위해 영양분을 꽉 잡아둔대요. 슬픈 건 출산하면 다시 우수수 빠진다는 지룽이들의 DM"이라고 전했다.

이어 "출산하고 머리털들 붙잡기 위해 노력할 때 그대들을 위해 모든 것을 공유하겠음"이라고 약속했다.



김지영은 2023년 방영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김지영은 지난 1일 6세 연상의 비연예인 윤수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예비 신랑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지영은 혼전 임신 소식도 전했다. 당초 이들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임신으로 인해 식을 앞당겼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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