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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벌' 강진 "튀김·술·고기 절대 안 먹어..라면도 씻어 먹는다"[물어보살]

  • 안윤지 기자
  • 2026-02-02
'물어보살' 가수 강진이 건강을 챙기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강진이 출연했다.

강진은 "건강 관리를 철저하게 하다 보니 주위 사람들이 힘들어한다. 그렇다고 대충할 수도 없어서 고민이다. 기름에 튀긴 음식, 인스턴트, 탄산음료 안 먹고 술, 담배도 안 한다. 음식도 짜면 물 타서 먹는다. 라면도 먹고 싶다면 면도 한번 씻어내고, 수프도 1/3 사용해서 먹는다. 면만 섭취한다"라며 "하지만 이것도 좋지 않겠다 싶으면 젓가락을 놓게 된다. 고기도 조금만 타도 다 잘라서 먹는다. 옆에서 왜 그러냐고 한다. 김밥을 먹게 되면 단무지, 햄, 맛살은 뺀다. 시금치, 당근만 해서 먹는다"라고 했다.

서장훈이 "집에 사모님 있지 않나. 사모님도 그렇게 먹나"라고 묻자, 강진은 "정반대로 먹는다. 따로 차려 먹는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나한테 밥 한번 먹자고 하지 않았나. 그런 거 먹으려고 한 거냐"라고 말하며 놀라자, 강진은 "고기만 안 구워 먹으면 되니까, 보쌈 먹으면 된다. 누가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숨 참고 나중에 쉰다. 코로나 시기엔 집에서도 아크릴 가림막을 세워놓는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한 달 정도 따로 살까 싶었지만, 동네에 단기간 임대가 없었다. '땡벌'이 한참 잘 됐을 때 음식도 못 먹고 위험하게 다녔다. 그때 건강도 너무 안 챙겼다고 생각해 많은 사랑을 받으니 관리를 하게 됐다. 너무 철저하게 지키니까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지 않을까 싶다. 밤늦은 시간에 술 한 잔 마시자고 해서 나가긴 하지만 난 마시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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