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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류현진, 3이닝 7실점 언급에 "숨고 싶었다..아픈 곳 건드려"

  • 안윤지 기자
  • 2026-02-02
'짠한형' 한화 이글스 류현진 선수와 그의 아내 배지현이 지난해 한국 시리즈 패전과 관련 언급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지난번 한국 시리즈때..."라며 2025년 한국 시리즈 3이닝 7실점 관련 언급했다. 류현진은 "숨고 싶었다. 아픈 곳만 잘 건들이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현장에 있던 배지현은 "증발하고 싶었다. 그날 추워서 꽁꽁 싸고 있었다. 그런데 1회부터 한화가 점수를 냈다. 2회 갑자기 첫째 혜성이가 물컵을 깨는데 와장창 깨졌다. 난 징크스에 예민하다. 애들도 엄하게 한다. 깨진 컵을 치우는데 뭔가 이상하더라"라며 "2회, 3회 됐고 9회까지 갔는데 가망이 없더라. 딱 현진 씨 보는데 너무 안쓰럽더라. 다시 기회가 있길 바랐다. 결국 5차전 불펜으로 나왔다"라고 전했다.

손아섭은 "난 짧게 현진이 형이랑 같이했지만 한 번만 더 던지게 해달라 했다. 웃고 여유 있는 선배였는데 6차전까지 가달라고 했다. 그때 전성기 폼이 나왔을 거다. 칼 갈고 있었다. 2차전 때는 오늘보다 더 추웠다"라고 하자, 배지현은 "양쪽 투수들이 다 잘 던지는 투수였는데 점수를 많이 내줬다"라고 덧붙였다.
안윤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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