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가뿐하게 둘째를 출산했다. 지난 1월 30일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렇게 가뿐해도 되나... 순식간에 끝나버린 둘째 출산 후기 여러분 자연분만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둘째 출산을 가뿐하게 마치고 병실로 올라왔다. 진짜 둘째는 순식간"이라며 "딱 세 번 힘주고 나왔다"고 밝혔다.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했다는 박은영은 "자연분만의 정말 좋은 점은 바로 물도 마실 수 있고, 밥도 바로 나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산 직후 건강한 모습으로 식사를 하기도 했다.
박은영은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처음에는 아이가 하늘을 보고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했는데 수축제가 다시 들어오면서 머리가 쑥 내려오는 느낌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레지던트 선생님이 '머리가 보여요'라고 말하더라. 교수님 오실 때까지 기다렸다"며 "진짜 한 시간도 안 걸려서 끝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은영은 "자연분만을 했기 때문에 2박 3일 만에 퇴원했다"며 "조리원에서 싹 (배를) 집어넣고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얻었으며, 그는 지난해 44세의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은영은 지난 1월 9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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