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9기 정숙 영철 커플이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9기 정숙 영철 커플은 23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공개된 "솔로나라뉴스. 청첩장 최초공개. 29기 정숙&영철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이후 오는 4월 4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먼저 정숙은 혼인신고까지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영철의 가스라이팅인지 모르겠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까 1년 연애하고 1년 결혼 준비하면 언제 결혼식을 하냐고 했다. 우리 사이가 맞춰나갈 필요 없이 알맞다"라며 "결혼해서도 잘 살 거고 30대 여자를 결혼 전제로 연애를 오래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빨리 책임지겠다 말해줘서 빨리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영철은 "개인적으로 솔로 나라에서 마음을 확인했고 더 알아갈 이유가 없을 것 같아 먼저 혼인신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정숙은 "촬영 이후 (스포 방지를 위해) 밖에 아예 안 나갔다. 영철도 말을 잘 듣는 스타일이고 나도 외향형이라 답답해서 마스크라도 쓰고 나가자고 하면 영철이 무조건 안 된다고 해서 목격담이 있을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영철은 "시청자들보다 '나는 솔로' 팀에 대한 약속이다. 근데 이 얼굴이 좀 튀는 얼굴인지 감추기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차에서 옆에 타신 분들이 쿠키 같은 것도 주셨다"라며 "당시가 내가 욕먹을 때였다. 잘 보고 있으니까 응원한다는 분도 계셨고 KTX 승무원도 영철이라고 알아보시면서 하이파이브도 해주셨다. 인터넷상에서 욕을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응원을 더 많이 받았다"라고 전했다.
정숙은 "친구들이 연락 와서 '너 아니지?' 했다. 내가 짜장면을 많이 먹으니까 결혼 커플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라며 "후반부에 러브라인이 생기니까 많은 연락들이 왔다. 친척들도 잘 모르셨다"라고 털어놨다.
영철은 "어떻게 보면 정숙이 나한테 리스크를 걸어줬다고 생각한다. 내려놓고 나를 결정해 줬다고 생각한다"라며 "정반대로 더 설거지도 하고, 더 잘하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정숙은 "집안일을 해달라고 아예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학원 일이 바쁘다 보니 결혼 준비에는 손도 못 대고 있어서 집안일도 못하니까 설거지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택배가 오면 음식 할 수 있게 재료 손질부터 씻기 다 해준다. 쓰레기 버리고 빨래도 다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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