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 영철(가명)과 영자(가명)가 결혼한다.17일 영철과 영자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에 골인했다.
영자는 이날 결혼식 전 "오늘 이자리에 서기까지 저희에게는 누구도 대신 걸어줄 수 없던 기다림과 눈물의 시간이 있었다"며 "잘 살겠다는 말보다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다짐으로 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끝까지 잘 살겠다. 기도해 주셔서, 축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결혼을 축하해 준 이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이들은 결혼식 전 유산을 아픔을 겪었다. 영자는 "추석쯤 임신을 하게 됐는데 계류유산이 되면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영철은 최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해 '나는 솔로' 출연료 전액을 영자에게 넘긴 사실을 고백하며 "제가 신혼집을 마련하려고 했는데 영자가 극구 말렸다. 그 마음이 고마워서 외제차를 선물했다"고 애정을 표했다.
영자 역시 "나에게 이렇게 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영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나는 솔로' 28기를 통해 영철과 영자를 비롯해 상철-정숙, 광수-정희, 영호-옥순 등 네 커플이 탄생했다. 특히 혼전 임신한 상철과 정숙은 지난해 12월 초스피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