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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 모습 버리려 했다"..프리랜서 후 속내 고백[스타이슈]

  • 안윤지 기자
  • 2026-01-01
방송인 김대호가 요즘 예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2월 31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서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내가 얼마전에 전참시를 나갔다. 이영자 선배님을 뵙고 싶었다"라며 "'난 대호 씨 좋아했는데 아나운서 생활 하다가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 좋았다'고 했다. 지금은 너무 자유로운 모습만 보여주니까 기존의 이미지가 있는데 그걸 너무 배제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러고 보니 난 12~14년간 세팅된 모습만 보여줬고 오히려 예능은 2~3년 이었다"라며 "이젠 아나운서 나왔으니까 난 '아나운서 아니야'라고 생각했던 거 같다. 이젠 너무 버리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유인영은 "난 아나운서 생활 모습을 몰랐다. 그러다 아나운서 모습으로 퇴근하는 걸 봤다. 다른 매력을 봣는데 지금은 편안한 모습만 보여준다"라며 "내가 부잣집에 그런 걸로 알고 있으니 유튜브로 푸는 건데 너도 그때 그거를 좋아하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고 나처럼 몰랐다가 봤을 때 멋있다고 느끼는 걸 보여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가끔씩은 딱 꾸미고 나타나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대호는 "나도 하나의 내 이름을 건 다른 사람들 작가 분이 아니라 기획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내가 어떤 걸 보여줄 수 있는 고민을 하다 보니 사람들한테도 보여준다"라며 "내 모습을 보여줘야 되겠다는 것도 있지만 남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기도 하더라. 사실 얼마 전에 매니저가 '어디로 와'라고 했다. 갔더니 보톡스 맞았다. 깜짝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안윤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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