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요즘 예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12월 31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서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내가 얼마전에 전참시를 나갔다. 이영자 선배님을 뵙고 싶었다"라며 "'난 대호 씨 좋아했는데 아나운서 생활 하다가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 좋았다'고 했다. 지금은 너무 자유로운 모습만 보여주니까 기존의 이미지가 있는데 그걸 너무 배제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러고 보니 난 12~14년간 세팅된 모습만 보여줬고 오히려 예능은 2~3년 이었다"라며 "이젠 아나운서 나왔으니까 난 '아나운서 아니야'라고 생각했던 거 같다. 이젠 너무 버리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유인영은 "난 아나운서 생활 모습을 몰랐다. 그러다 아나운서 모습으로 퇴근하는 걸 봤다. 다른 매력을 봣는데 지금은 편안한 모습만 보여준다"라며 "내가 부잣집에 그런 걸로 알고 있으니 유튜브로 푸는 건데 너도 그때 그거를 좋아하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고 나처럼 몰랐다가 봤을 때 멋있다고 느끼는 걸 보여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가끔씩은 딱 꾸미고 나타나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대호는 "나도 하나의 내 이름을 건 다른 사람들 작가 분이 아니라 기획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내가 어떤 걸 보여줄 수 있는 고민을 하다 보니 사람들한테도 보여준다"라며 "내 모습을 보여줘야 되겠다는 것도 있지만 남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기도 하더라. 사실 얼마 전에 매니저가 '어디로 와'라고 했다. 갔더니 보톡스 맞았다. 깜짝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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