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를 배려한 자막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과 꽃분이가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부지런히 선풍기, 에어컨 필터 청소에 나섰다.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30일부터 3주 정도 카자흐스탄에 영화를 찍으러 가기 때문에 미리 청소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인터뷰를 하는 구성환 곁에는 꽃분이도 함께였다. 다만 미용을 힘들어 한다고 알려진 꽃분이는 여전히 털이 덥수룩한 상태. 게다가 강아지 모양 인형까지 놓여 있어 인형과 꽃분이를 구분하기 힘든 상황이었다.이에 제작진은 꽃분이를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자막을 삽입하거나 꽃분이가 누워 있는 형태를 따라 높낮이를 두고 자막을 배치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의 센스와 배려가 어우러진 자막에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다수 시청자들은 "꽃분이 절대 지켜", "제작진 센스가 어마어마하다", "구성환은 먹는 즐거움, 나는 꽃분이 보는 즐거움", "제작진이 꽃분이 얼마나 아끼는지 느껴진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성환과 꽃분이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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