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2위를 차지했다. 박서진은 지난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2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6만 9273표로 2위를 기록했다.
영탁이 22만 7038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고, 2위 박서진에 이어 이찬원이 3만 5280표로 3위를 지켰다. 장민호(2만 9433표), 임영웅(7769표)가 그 뒤를 이었다.
박서진은 가수 활동은 물론,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와 MBN '웰컴 투 찐이네', '한일톱텐쇼'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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