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3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지난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2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5280표로 3위를 기록했다.
영탁이 22만 7038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고, 2위 박서진이 16만 9273표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 이찬원에 이어 장민호(2만 9433표), 임영웅(7769표)이 그 뒤를 이었다.
이찬원은 지난달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컴백해 초동 판매량 61만 장을 돌파하며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정규 2집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로 음원차트 1위, MBC '쇼! 음악중심' 1위 기록을 세운 이찬원은 음악뿐 아니라 예능, 유튜브를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맹활약 중인 이찬원은 오는 12월 19일 KBS 2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참석은 물론, 작년을 뒤이어 올해 '2025 KBS 연예대상' MC로도 연말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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