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나는 지난 7일 중국 상하이 조이 시티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 팝업 스토어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앨범 콘셉트와 연계된 부채, 스마트톡, 스티커 등 다채로운 굿즈와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 이번 팝업 스토어는 개장 첫날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를 발매하며 '예나코어'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주류 광고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며 '젠지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는 15일, 17일에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2025 THE YENA SHOW <나는 STAR!>'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뱅크시(Banksy)의 중국 본토 첫 대규모 개인전 '뱅크시: 어디에나 존재하다'의 수석 추천인으로 발탁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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