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도화와 남편 송의환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도화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데뷔했다. 멤버들과 다 연락하고 지낸다. 마지막까지 같이 활동했던 멤버들은 다 연락한다. 지민, 혜정, 설현, 유나 언니와는 계속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28일 결혼식 당시,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민은 도화의 엄마와 반갑게 인사 나누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도화 엄마는 "지민이 아버지가 살아생전에 멤버들한테 잘해주셨다. 너무 잘해주셨기 때문에, 지금 돌아가셨지만 그게 생각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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