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형수술 근황을 알렸다.
최준희는 4일 "윤곽+눈+멍까지 싹 다 잡힌 거 실화냐고요 ㅎ (이게 성형템의 힘이라는 거지)"라며 "붓기=시간이 해결한다? X 붓기=관리템으로 승부 본다 O 일반 성형템으론 택도 없었던 거 다 거르고 이거 하나로 3일차부터 반응 옴 ^^..수술 + 타박상 멍 부기까지 잡아주는데 일반 통통이 분들은 말해 뭐해요, 그냥 무조건임"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살 뺀다고 인생이 바뀌냐고요? 응. 바뀜. 완전 많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5kg 체중 감량 전후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다이어트로 살을 뺀 이후 앙상해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후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전신 셀카와 함께 "당연한건 없고 요즘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건 내 몸"이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170 / 96 >> 41kg 다욧 전후 눈바디 맛집 여기임 ㅎ #눈바디 #모델 #03 #다이어터 #유지어터 #fyp #model #l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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