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이특 친누나인 배우 박인영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박인영은 지난 6월 30일 "#이제는말할수있다 #계류유산 #소파술 건강하게 회복 중! #nowicanspeak #miscarriage, Recovering healthily!"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인영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사실 3월에 인공수정을 했는데 성공했다. 10주 지나서 안정기가 되면 밝히려고 했는데 지난 4월 아기가 아기별에 가버렸다.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지금도 조금 울컥울컥하지만 힘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인영은 2021년 스쿠버다이빙 강사 겸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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