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레전드 미모 갱신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8일 다수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주얼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기 위해 해외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어 송혜교는 핑크 드레스를 입고 썼던 안경을 벗은 채 포즈를 취했다.


송혜교는 최근 안경을 착용한 모습도 선보이며 다양한 패션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송혜교는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된 민자를 연기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2026년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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