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뼈마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최준희는 17일 "헬스 PT, 필라테스? 좋은 운동이지. 하지만 매년 연말과 새해, 딱 지금 이 시기에 신규 등록, 신규 회원이 가장 많아지지만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몇 없는 거 잘 알죠?"라고 글을 올렸다.
최준희는 이와 함께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뼈가 돋보이는 극도로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최준희는 가느다란 팔과 다리를 선보이며 마네킹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서 누가 휴대전화 덜렁 훔쳐 가서 인스타랑 카톡 못 하고 있다"라고 안타까운 근황을 밝혔다.
지난 17일엔 "핸드폰 도난 당한 거? I'm OK"라며 "이제 괜찮아. 기계값 다 내자마자 또 산거긴 하지만. 좋은 일 있기 전에 액땜했다고 쿨하게 생각하지 뭐"라며 "잡히면 가만 안둘거야"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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