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와의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담비 힘.. 든 거 아니지? 우리 해이 잘도 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딸 해이를 스카프 포대기에 넣고 안은 모습이었다.


지난 4월 11일 태어나 생후 두 달이 돼가는 해이는 갓난아기 때보다 몸집이 커진 모습이었다. 손담비는 잠자는 해이를 바라보며 흐뭇한 엄마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게시물을 본 안영미는 "옆집 아기 같은데 언능 델다줘~"라고 장난기 가득한 댓글을 달았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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