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가은이 임신 초기 증상으로 감정 기복을 겪는 가운데, 남편 윤선우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김가은'에는 '결혼 1주년 남편의 서프라이즈(9-10주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가은은 남편 윤선우와 데이트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와 중식을 먹었다. 갑자기 짬뽕이 먹고 싶어졌다는 김가은은 "먹덧 임산부는 빨리 입에 넣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했다.
이어 김가은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며 "뭔가 짜증 난다. 얼굴도 별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윤선우는 "예쁜데 왜"라며 다정하게 아내를 달랬다.
김가은은 임신 후 달라진 감정 상태도 공개했다. 그는 호르몬 변화로 감정이 예민해진 가운데 JTBC '이혼숙려캠프'를 시청하다가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윤선우는 결혼 1주년을 맞아 아내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윤선우는 '결혼해 줘서 고마워'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와 꽃다발을 준비해 김가은에게 깜짝 선물했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서프라이즈에 김가은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고마워, 여보"라고 말하며 윤선우를 꼭 끌어안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은과 윤선우는 2015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26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우리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

!['닥터X' 김지원 껌딱지 김우석, 환자 살해 시도 '충격'..최고 20% 시청률 상승[종합]](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1/2026110807245670053_1.jpg)


![신기루, 결국 눈물 쏟았다 "올해 한번도 행복한 적 없어"(전참시)[종합]](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1/2026110807060731487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