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2026

Home / News / article

'라이어' 서현진, 벼랑 끝 몰리더니..홀로 바다 들어간 이유 "큰 결심"

김나연 기자
'라이어' 서현진, 벼랑 끝 몰리더니..홀로 바다 들어간 이유 "큰 결심"
사진=MBC 라이어

'라이어' 서현진이 거짓말탐지기 조사 이후 벼랑 끝에 몰린 가운데, 홀로 바다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7일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연출 조영민) 제작진이 4회 본방송을 앞두고 강지선(서현진 분)의 큰 결심과 행동 변화를 짐작할 수 있는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3회 엔딩이 줄곧 억울함을 주장한 민준호(유연석 분)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를 근거로 민준호를 믿었던 시청자에게는 새로운 의심이 싹튼, 강지선을 의심하던 시청자에게는 심상치 않은 혼란이 야기된 강렬한 엔딩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선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공항을 찾은 모습이다. 활동하기 편한 옷차림, 어깨에 툭 걸친 배낭 등을 통해 강지선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가 아닌, 다른 특별한 곳을 찾아가려 한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결과를 받으면서 벼랑 끝으로 내몰린 강지선이 대체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 번째 사진은 궁금증과 함께 불안감까지 유발한다. 강지선이 혼자서 바다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고 있는 것. 강지선이 어떤 선택을 할지 '라이어' 4회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와 관련 '라이어'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4회에서는 강지선이 아주 큰 결심을 한다. 이는 이후 강지선의 행동, '그날 밤' 일에 대한 민준호와의 진실공방 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현진 배우는 강지선의 복잡하면서도 진폭이 큰 심리 변화를 디테일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담아냈다. 왜 서현진이 '감정 이입을 이끌어 내는 배우'로 꼽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어' 4회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See More On STARNEWS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