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두 자녀 둔 부모로서 고민.."정성껏 기도" [그사세]](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1/2026110614593365290_1.jpg)
배우 강석우가 두 자녀를 둔 부모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배우 강석우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이하 '그사세')를 공개했다.
강석우는 이번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걸어온 삶과 자녀 양육에 대한 생각, 가족과 함께 이어온 어린이 후원 경험 등을 진솔하게 전했다.
1978년 영화 '여수'로 데뷔해 원조 청춘스타로 사랑받은 강석우는 당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일화와 배우로서 걸어온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두 자녀를 키우며 마주한 부모로서의 고민과 자신의 양육관도 진솔하게 전했다.
강석우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겪는 모든 상황을 부모가 통제할 수는 없기에 자녀의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정성껏 기도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양육 방식은 어린 시절 자신을 꾸짖기보다 기도로 가르쳤던 어머니에게서 배웠다고 덧붙였다.
자녀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가치로 '감사'와 '나눔'을 꼽은 강석우는 컴패션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그는 과거 자신이 진행하던 방송에 출연한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의 이야기에 감동받아 아내와 함께 '도로시'라는 어린이를 후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나눔의 가치를 자녀들에게도 전하고자 온 가족이 한국컴패션을 방문했고, 두 자녀와 함께 총 9명의 어린이를 후원했다.
강석우는 후원을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의 일부로 여기며, 자신이 받은 축복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후원을 망설이는 이들에게는 경제적으로 충분한 여유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각자의 형편에 맞게 나눔을 시작해 보길 권했다. 또한 "만 원이라도 매달 10년씩, 20년씩" 이어가는 후원이 필요하다며, 이슬비처럼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다.
한편 '그사세'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신앙, 나눔 이야기를 전한다. 그간 신애라, 송은이, 김범수, 백지영, 윤유선, 별, 자두, 소향 등이 출연해 삶의 경험과 나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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