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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핼러윈에 BTS 지민이? 유명 스트리머 분장 화제

문완식 기자
브라질 핼러윈에 BTS 지민이? 유명 스트리머 분장 화제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브라질 유명 스트리머의 핼러윈 분장 소재로 등장해 화제다.

브라질 스트리머이자 e스포츠 기업 LOUD 공동 소유주인 코링가는 핼러윈을 맞아 지민의 스타일을 재현한 분장으로 등장했다. 지민이 브라질을 방문했을 때 함께 게임을 즐긴 인연이 핼러윈 의상으로 이어졌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600만명을 보유한 코링가는 회색 가발과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했다. 그의 여자친구인 브라질 가수 겸 인플루언서 타이나 코스타는 카일리 제너로 분장한 뒤 코링가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며 'Kylie & Jimin'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민은 브라질 방문 당시 LOUD 공간에서 코링가와 게임을 즐겼다. 코링가는 지민이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인사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으며, 콘서트 현장에서는 지민을 향해 "내 친구!"라고 외치며 공연을 즐겼다.

한편 BTS는 브라질 공연을 끝으로 남미 투어를 마친 뒤 11월 19일 대만 가오슝에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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