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고지용, "젝키 합류 반대" 팬들 성명에도..프로필 촬영 현장 공개 "23년 만에"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1/2026110407402414972_1.jpg)
그룹 젝스키스 고지용이 팀 활동 합류를 앞두고 프로필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고지용은 개인 계정에 "서대호 작가님과 프로필 촬영. 23년 만에 프로필 촬영을 해본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레이톤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하는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촬영 모니터 화면 속에서 안경을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옅은 미소를 지으며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연광이 비치는 스튜디오 소파에 편안하게 기대 누워 여유로운 무드를 연출했다. 이어 조명 아래 의자에 앉아 창밖을 그윽하게 응시하는 컷에서는 특유의 차분하고 분위기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고지용은 오는 12월 15~16일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 장수원과 함께 '더 트리 인 인스파이어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THE TREE in INSPIRE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러나 젝스키스 팬 연합은 고지용의 활동 합류에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지용 씨의 젝스키스 활동 합류 및 팀 재결합 참여 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지용의 팀 합류와 활동 재참여를 추진하는 관계자들에게 관련 계획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젝스키스 상표권과 팀 명의를 이용한 상업적·개인적 활동 역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고지용은 프로필 촬영 과정이 담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이혼 후 양육비 등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은 지난 7월 뒤늦게 알려졌다. 이후 지난달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드러났다. 이에 앞서 허양임은 고지용을 상대로 양육비 미지급 소송을 제기했으며, 고지용의 미지급 양육비가 약 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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